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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규제는 강력한 반-기술이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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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에 '뉴스 읽어주는' 기능이 있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다른 작업하면서 기사 읽기 기능으로 들을 수 있으니 정말 편합니다. 거리를 걸으면서 기사 일기 기능으로 들으면서 걸어갈 수도 있고. 안전하죠. 화면을 안 보고 걸으니 안전하고 좋은 것 같아요. 시각장애인이나 노안이 온 분들도 기사를 들을 수 있으니 좋고.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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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몰빵보단 이쪽이 더 나아보이긴 합니다...만

기관들과 잘 엮이면 그런대로 괜찮은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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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용자가 정부에 민원을 제기해서 답변을 받은 내용이 올라왔네요. 정부도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긴 하네요. 엑티브 액스가 곧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못 쓰게 되는 이유로 정부가 움직이나봐요ㅛ.

이중 2년뒤에 몇개가 살아남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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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간이 기계보다 잘 하는 것은 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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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목의 승리로군요 ㅎ

미국처럼 넓은 곳에서 더욱 파워풀할거 같습니다. 의외로 고속철이 별로 없는 나라이기도 합니다만.

인간은 언제쯤 폭주에 대해 브레이크를 걸까요. 저는 기본소득 논의같은게 그런 브레이크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만, 아직 좀 부족한거 같아서요.

저도 지울만큼 유명해져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위키백과는 정말 토론을 학구적으로 합니다. 온라인에서 이정도 밀도로 토론이 벌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요.

저는 2008년 집회 후 8년에 접어드는 이 시점에 온라인에서의 참여, 의견들이 현장에서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각 커뮤니티가 생겼던 시초라는 코멘트 외에요. 그 커뮤니티들은 각자 어떤 성격이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온라인이 오프라인에 미치는 영향과 불안한 시선들이 아직 이 집회의 평가들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연구는 많이 되었겠지만 저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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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러가지로 피곤해지는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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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식수시설은 작년부터 필리핀 4개 섬에 지어져 6000여명이 깨끗한 물을 얻게 됐다. 최재봉 희망브리지 후원개발팀 과장은 "마을 주민들이 외부의 도움 없이도 빗물식수시설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올해는 필리핀·베트남·스리랑카에 빗물식수시설 12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좋은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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