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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을 미디어로 쓰고 있어요. 특히 트위터는 뉴스로, 페이스북은 활동가들의 요즘 소식(공지)으로. 인스타그램은 잡지 처럼요. 소셜 미디어라고 말하는 걸 더 좋아하고요.

블로그 공장 엄청 나네요. 서이추-덧공스, 최적화블로그, 매크로 프로그램 ... 네이버의 live 검색도 그래서 나왔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려나요.

지금 parlio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wael ghonim에 대한 기사에요. 우리나라에선 아고라에서 나왔던 이슈로 사람들이 집회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 비슷한 사례 같아요. 이집트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동시에 소모적이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parlio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알파수험생도 등장...

김치냉장고는 기술이기도 하고 관찰이기도 하다라는... 기술과 효용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로군요.

let it be... -_-

MS를 규제했던 법률들이 다 있는데도 이제서야 구글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미국 인터넷기업들 상당수가 반독점에 다 걸리죠 -_-

안경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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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엔 실제로 데이터가 사이버머니처럼 거래되는 곳이 있습니다. http://newspeppermint.com/2013/01/21/%EC%95%84%ED%94%84%EB%A6%AC%EC%B9%B4-%EA%B0%81%EA%B5%AD%EC%97%90%EC%84%9C-e-%ED%99%94%ED%8F%90%EC%B2%98%EB%9F%BC-%EC%93%B0%EC%9D%B4%EB%8A%...

우연히 이곳을 보고 조금 감동 받아서 글 적습니다. 나무위키라는 곳이 있습니다. 백과사전 같은 정보가 모이는 곳입니다. 이 곳이 처음 문 열었을 때보다 지금은 한달에 900만 뷰? 가 생겨서 초기 서버사용 에 들어가던 20$ 정도로는 감다이 안 되어 재정 문제가 생겼네요. 그래서 광고를 달아서 운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 근데 돈이 들어오면 잡음이 있기 마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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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개발자가 스스로 정체를 밝혔네요. "그는 홈페이지에서 가상화폐 적용과 규제와 관련한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세상을 더 낫게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라고 합니다. 인상적이네요.

정말 부모 자신들의 만족을 위한 것들이 아닌지. 이런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은 참 애매하네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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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네요. 어차피 정확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PC가 처음 나오자마자 나온 프로그램들 중 하나가 사주팔자 봐주는 것들이기도 했구요.

이건 혁신의 그늘...이군요.

환경오염 감소에 큰 기여를 하는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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